아기곰? 코알라? ㅋㅋ
때가 되면 배는 올텐데, 어째 저럴까....
며칠 밤샘 작업을 끝내고,
친구들과 무의도에 있는 호룡곡산을 다녀왔다.
지칠만하면 나타나는 나무그늘과, 곳곳에 단풍이 물들고 있었고,
바다에서 부는 바람은 높이 오를수록 더 시원했다.
국사봉 들러 호룡곡산까지 3시간 가량의 산행을 끝내면서,
"우와~ 우리가 해냈어~!" ㅋㅋ
섬 안의 산들은 조금씩 닮아 있는 것 같다..
2009년 10월 14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