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명 :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하여
지은이 : 최민식.조은
출판사 : 샘터
"제 사진기에 찍힌 사람들은 내 자화상이라고 생각합니다"...
"나는 이 세상 끝까지 가난하고 소외받은 이들과 함께 살다가 죽을 것입니다"
50년이 넘게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렌즈에 담아온 작가.
렌즈속에 담겨진 피사체들의 삶이 너무 적나라해 싫어했었던 작가다.
왜냐면, 희망이 없어보였으니까...
그런데, 여느책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이유?
사진에서 인간에 대한 열정과 존엄이 보였기 때문이다.
내가 보름 가까이 이 책을 쥐고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.
아마도 다음에 이 책을 본다면,
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...
2007년 12월 22일 내게 주고, 열다.
2008년 01월 09일 덮다.
'egoist > 머리와 가슴을 위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원은 부서지지 않는다 (0) | 2013.07.25 |
|---|---|
|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(0) | 2013.07.25 |
|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? (0) | 2013.07.25 |
| 어른노릇 사람노릇 (0) | 2013.07.25 |
| 남자는 소모품이다 (0) | 2013.07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