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, 별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.
파도 거품처럼, 비누 방울처럼, 풍선처럼, 불꽃처럼
아름다움의 끝에는 언제나 슬픔이 같이 묻어나온다는 걸
알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.
이 사람과 손이 닿으면 고슴도치를 안고 있는 것처럼 마음이 아프다.
그런데, 계속 아프고 싶다.
『소울메이트』중 수경 독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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