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goist/daily life, just imagine, desire

청국장과 김치콩나물국

느루느루 2013. 8. 2. 11:09

 

 

 

 

청국장에 살짝 덜 말린 무청에 마늘과 양념을 해서 끓여냈다.

메추리알 장조림, 홍두깨, 콩자반과 김치...

소박한 밥상을 앞에 두니, 코 끝이 시려온다..

 

 

 

덩치 큰 멸치를 후라이팬에 볶아, 국물을 내고,

말린 북어와 통마늘 다져 넣고, 소금대신 김치를 넣어 간을 하니,

그럴듯하다. 밥 한 그릇이 어디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.

두 번은 받기 힘든 아침 밥상...

 

2009년 1월 3일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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