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국장에 살짝 덜 말린 무청에 마늘과 양념을 해서 끓여냈다.
메추리알 장조림, 홍두깨, 콩자반과 김치...
소박한 밥상을 앞에 두니, 코 끝이 시려온다..
덩치 큰 멸치를 후라이팬에 볶아, 국물을 내고,
말린 북어와 통마늘 다져 넣고, 소금대신 김치를 넣어 간을 하니,
그럴듯하다. 밥 한 그릇이 어디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.
두 번은 받기 힘든 아침 밥상...
2009년 1월 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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