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좋아하는 은사시나무 숲..
그래 맞다. 이별...
날개만 두고 어딜갔누...
벽화를 닮은 동.피.랑
한 귀퉁이에 나도 몇 자 적었다..
훔치고 싶었다는 거~^.^
바람이 제일 먼저 와 닿는 곳
"어디서 왔느냐? 이른 시간에 뭐 볼 게 있다고 왔냐?
결혼은 했느냐? 몇 살이냐?... ㅡ.ㅡ"
결혼한 여자라면 새벽 댓바람에 서울서 통영은 못올꺼라 하셨다.
아저씨 말도 맞고, 내가 결혼한 여자인 것도 맞다...
난 건전지가 필요했을 뿐인데 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