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9월 9일 새벽 3시 12분 여의도
밤
- 정갑숙-
누군가
어둠 이불 한 채를 펼친다
머리맡엔
아늑한 달 조명등 켜고
세상은
한 이불을 덮고 잠잔다.
'egoist > daily life, just imagine, desir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달은 밝았다.. (0) | 2013.08.02 |
|---|---|
| goodbye... (0) | 2013.08.02 |
| 친구 (0) | 2013.08.02 |
| 밥 (0) | 2013.08.02 |
| 쭌 (0) | 2013.08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