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goist/daily life, just imagine, desire

飢渴든 삶에...

느루느루 2013. 8. 2. 10:15

 

 

 

짙은 안개 밟고 출근한다.

 

 

이른 출근으로 가장 고요한 아침 시간을 와 함께 할 수 있다.

 

 

 

가방 속 검둥이는 언제 떠날꺼냐며 귀찮게도 물어본다...

 

 

 

한마디 말로 웃게도 울게도 해주는...

울고 웃는 이유가 오직 하나라는 것에 감사한다.

 

 

 

늦여름 달구비가 그치지 말았으면 좋겠다...

 

 

같은 곳을 바라 볼 수 있는 사람?

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?

 

 

2008년 10월 16일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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