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리품 팔기/제주도

once more...

느루느루 2008. 8. 29. 12:09

 

 

탑승시간이 남아 잠깐 들린 국제제주박물관.
  일흔이 다 된 자원봉사자 할아버지에게 잡혀 장장 1시간 넘게
  제주역사를 들었다.. 하마터면 비행기 놓칠뻔 했다..ㅡ.ㅡ
  그러나 그 열정에 감사드린다.

 

  올해만 세 번 찾은 제주.
  가을 억새를 봤으면 좋겠고,
  겨울 눈 덮인 한라산도 만났으면 좋겠고,
  가파도와 마라도도 가야하고...
 

  무엇보다, 아껴둔 그 곳이 있어 제주에 다시 가야 한다.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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