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루느루 2013. 8. 8. 11:27

 

 

 

해발 877m의 포천 지장산

 

 

 

시멘트길(산행 중에 만나는 이런길은 정말 싫더라)을 걷다보면,
  좌, 우로 나타나는 계곡이 끝내준다.
  제 멋대로, 맘놓고, 못생긴 돌덩이들 천지다~ㅋ

 

 

바람님 한 번 지나가니, 낙엽이 후두둑 떨어진다.
  순간, "어~ 가을인거야..."

  여름 산행은 내 몸둥이 하나만으로도 버겁다..
  검둥이까지 데리고 다닐 자신이 없는지라, 아쉽지만 갤스로~~ㅋ

 

2010년 8월 23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