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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길

느루느루 2013. 8. 2. 12:59

 

 

 

 

사라지지 않을 듯 싶던 그 짧은 순간들도
다시 제 자리로 돌아갈 시간은 어김없이 온다.
퇴근길. 늘 오가던 길인데, 어제 다르고, 오늘 다르고....
내일 또 다르지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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