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9월 30일 pm 10:40분 전주행 우등고속을 타고,
전주역에서 구레가는 기차를 또 타고, 구레구역에서 내려,
이른 아침을 먹고, 택시를 이용해 성삼재에 도착!
여기서 부터 1무1박1일의 지리산 종주를 시작했다.
성삼재 - 노고단 - 임걸령 - 삼도봉 - 연하천산장 - 형제봉 - 벽소령산장 -
칠선봉 - 영신봉 - 세석산장(1박) - 촛대봉 - 연하봉 - 장터목산장 - 천왕봉 -
로타리산장(법계사) - 중산리
떠나기 전의 긴장감을 어찌 말로 다할까 싶다.
작년 설악산 대청봉에서처럼 울지도 않았고, 아프지도 않았다.
박정희 많이 컸다. 잘했다...!
그리고, 친구 기현과 학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