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리품 팔기/산

미친 개나리

느루느루 2013. 8. 8. 09:49

 

 

 

지겹도록 아픈 이 겨울이 싫어서, 꽃 피는 봄을 기다리건만...
그런데도, 이 징그러운 겨울에게 작별을 못하겠다...
미친개나리가 피는 봄이 오기 전에
다시 겨울산에 갈 수 있을까....

 

 

 

다시 가고 싶다는 건, 다시 용기를 내야 한다는 것....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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