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추냉이 듬뿍넣었다. 핑곗거리가 있어야지...
밥 알이 어찌나 뻑뻑한지..
코 끝에서 "이젠 울어도 된다"는 신호를 보내온다.
음식도 그리움이 되는구나.
사람이 어찌 이리 가벼울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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