벼룩시장에 내놓을 책들을 정리했다.
번호가 메겨진 책들을 보면서, 작은아이가 "엄마, 이것들은 안줄꺼지?"
"응, 이건 나중에 엄마 죽으면, 같이 태워줘" 라고...
"죽어서도 책을 읽을 수 있어? 우와~ 대박" ㅜ.ㅜ
아이는, "죽음" 이란 단어가 더 이상 심각하지 않은 듯 보인다.
화려하게 빛났던 날들이 슬프게도 빨리 지나간다...
벼룩시장에 내놓을 책들을 정리했다.
번호가 메겨진 책들을 보면서, 작은아이가 "엄마, 이것들은 안줄꺼지?"
"응, 이건 나중에 엄마 죽으면, 같이 태워줘" 라고...
"죽어서도 책을 읽을 수 있어? 우와~ 대박" ㅜ.ㅜ
아이는, "죽음" 이란 단어가 더 이상 심각하지 않은 듯 보인다.
화려하게 빛났던 날들이 슬프게도 빨리 지나간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