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개발로 한참 시끄러운 친구 동네에서 한 컷~

점점 옛것을 잃어가면서 기억에서 지워간다.
그러나 막상 마주하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.
친구네 아담한 한옥에서 한 컷~

고종의 후궁 순헌귀비(純獻貴妃) 엄씨(嚴氏)가 잠들어 있는
청량리 소재의 영휘원(永徽園).
살아서의 쓸쓸함이 사후라고 어찌 쓸쓸하지 않을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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