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리품 팔기/동해(강원)
권금성 가는 길에 있었던 캔싱턴 호텔.
몸을 가누기 힘든 바람이 불어왔고, 슬쩍 눈 감으면 천길 낭떨어지...
담엔 꼭 저 산장에 들러야지...
세상을 다 가졌었다.. 그만큼 난 행복했다.
호텔 내부에 설치된 트리에는 소원을 비는 카드들이 주렁주렁.